안녕하세요! 

당진 읍내동 문예의 전당 사거리에 위치한 눈썹미녀입니다.

 

이제 슬슬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돌아왔는데요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니 놀러 가고 싶어 져요

놀러 갈 때 예쁘게 하고 가면 더욱더 좋을 것 같은데요.

눈썹문신 하나로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당진 눈썹문신

어디서 해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꼭 읽어주세요 ^^

 

한 올 한 올 정성스럽게 그려드려요.

눈썹문신을 할 때 손님들이 주로 원하는 것이

오래가는 것을 선호하시거나

자연스러운 것을 선호하시는데요

 

눈썹미녀는 두 가지 다 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샵입니다 ^^

 

원하는 모양이 있으시면 맞춰드리니까 걱정도 없어요.

원하는 모양이 특별히 없더라도 눈썹미녀는 얼굴에 맞게 디자인한답니다.

유행 따라가는 눈썹은 금방 질려요,

얼굴에 맞게 예쁘게 눈썹문신 해보세요 ^^

 

당진 눈썹미녀
눈썹문신 전,후사진

 

여자분들은 화장을 하시니까 화장한 것 같은 쉐도우 눈썹을 많이들 하시는데요

일명 콤보기법으로, 두 가지의 바늘을 써서, 화장한 것 같지만 자연스러운 느낌 두 가지를 주면서

또 오래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당진 눈썹미녀 남자눈썹
남자눈썹 전,후사진

 

남자눈썹도 요즘 굉장히 많이들 찾아주십니다.

남자눈썹은 자연스러운 게 가장 중요한 거 아시죠~?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그려야 한답니다!

 

당진 눈썹문신

 

사진들은 전부 눈썹미녀에서 작업한 사진들입니다 

눈썹미녀에는 트레이드 마크인 보라색 베드가 있습니다 ^^

 

눈썹 모양은 원하는 대로 디자인해 드리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르게 나온다는 점! 

꼭 참고해 주세요 ^^

 

당진 아이라인

 

당진 아이라인도 많이들 하시고 계시는데요.

사진처럼 화장한 것처럼 하는 분들도 계시고

자연스럽게 한 줄만 딱 그리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각자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해 드리니 걱정하지 마세요 

 

시술 과정을 이제 보여드리겠습니다

 

남자눈썹 시술 전

 

이렇게 시술 전에 오시면 남자분들 특징은 눈썹이 앞에는 있는데 뒷부분은 숱이 없답니다

그러나 걱정할 게 없습니다. 

눈썹미녀에 오시면 눈썹미남 돼서 나가게 됩니다

 

크림 도포

 

아프지 않게 크림도 도포해 드리고, 편안하게 누워서 기다립니다 ^^

 

시술 전 디자인

 

시술의 핵심인 디자인을 얼굴에 맞게 잡아드립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것은 저예요 ~ ^^

감각적으로 디자인을 그리고 나면, 디자인보다 훨씬 예쁜 눈썹이 탄생합니다!

 

남자눈썹1
남자눈썹2

 

남자눈썹3

 

짜잔 - 이렇게나 자연스럽게 가능한 곳

 아프지 않고, 이런 멋진 눈썹을 가질 수 있는 곳

눈썹미녀 였습니다 ^^

 

당진 읍내동 문예의 전당 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샵 뒤편으로 주차장이 넓게 있습니다.

 

시술 상담 및 예약 문의

 

시술 상담 & 예약문의

 

https://naver.me/5EQbTI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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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후 주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물은 최소 10시간은 닿지 않게 피해 주세요
  • 목욕탕, 수영장, 땀나는 것은 일주일 동안 피해 주세요.
  • 각질이 생기지 않게 재생크림 챙겨 발라주세요
  • 1차 시술은 일주일 뒤면 자연스러워지고 색이 많이 빠질 수 있어요. (리터치로 보안해 드려요)
  • 리터치는 3개월 이내로 1회 서비스 있습니다.
  • 기간이 지나고 오면 추가비용이 발생하니 유의해주세요
  • 14일이 지나면 색이 균일하게 올라옵니다.
  • 리터치 때 모양을 한번 더 수정할 수 있어요
  • 3일째부터 재생되기 시작하면서 가려울 수 있어요
  • 가벼운 음주는 가능하지만, 되도록이면 피해 주세요

29일 국토교통부는 '재건축부담금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가 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개편안이 시행되면 이미 예정 부담금이 통보된 전국 84개 단지 중 38곳은 부담금이 아예 면제됩니다.

 

재건축 부담금 이란?

재건축 사업으로 인한 과도한 초과이익을 환수하여, 주택 가격의 안정과 사회적 형평을 도모하기 위해 2006년에 도입되었습니다. 

재건축 중 오른 집값에서 개발비용과 평균 집값 상승분을 뺀 금액을 초과이익으로 보고, 일부(10~50%)를 부담금으로 환수했습니다.

 

재건축 부담금 문제점

현재의 시장 상황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6년 제도 도입 이후 집값 상승 등 시장 상황 변화에도 불구하고, 예전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여 부담금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재건축 자체를 어렵게 하여 도심에 공급을 위축 시킴으로 인해 주택 공급의 불확실성 증가, 사업 지연 등의 요인이 생겼습니다.

결과적으로 선호도 높은 도심 내 양질의 주택 공급을 위축시킬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예외가 없는 일률적인 부과로 실수요자들에 대한 배려가 미흡하단 평가가 높습니다.

그에 따라 1 주택 장기보유자는 부담능력에 따라 해당 주택에 계속 거주가 어려워질 수 있는 등 주거 안정도 저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재건축 부담금

 

 

재건축 부담금 개편안

면제 금액 상향, 부과구간을 확대하여 부담금을 현실화

부과요율(10~50%)은 현행을 유지하여 적정 수준의 초과이익은 환수

 

  1. 면제금액
    과거 - 초과이익 3천만 원 이하까지 부담금 면제
    개선 후 - 초과이익 1억 원 이하까지 면제
  2. 부과구간
    과거 - 2천만 원 구간 유지
    개선 후 - 면제금액 상향 등에 따라 부과구간을 7천만 원으로 확대
  3. 부과 개시 시점 조정
    과거 - 추진위원회 승인 일부터 산정
    개선 후 - 초과이익 산정 개시 시점을 재건축 부담금의 납부의무자인 조합설립 인가일로 조정
  4. 1세대 1 주택 실수요자 감면 
    1세대 1 주택 보유기간에 비례하여 최대 50% 감면
  5. 고령자에 대한 납부유예 신설
    1세대 1 주택 고령자(만 60세 이상)는 담보제공을 전제로 상속, 증여, 양도 등 해당 주택의 처분 시점까지 납부유예

부과 기준 개선안
보유 기간에 따른 감면안

 

부과기준 현실화, 장기보유 감면

부과 금액별 변화 : 부과기준 현실화 + 장기보유 감면

기존 부담금이 적을수록 감면율이 커지고, 1 주택 장기보유에 따라 부담금이 크게 감면합니다.

장기보유 감면율

 

언제부터 시행하는가

재건축 초과이익에 환수에 관한 법률 개정사항으로, 10월 중 개정안 발의(의원입법) 추진 예정

법 시행 후 부담금을 부과하는 단지부터 적용됩니다.

 

출처 - 국토부

 

 

 

정부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세종시만 빼고 전국의 조정대상 지역을 모두 해제했습니다.

해제된 지역에서는 대출 규제가 풀리고, 집이 여러 채인 사람이 보유할 때 내는 세금도 크게 줄어듭니다.

 

조정대상 지역 해제로 대출 규제 완화

집값 하향 안정세가 정책 돼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고, 특히 거래량이 위축되는 점을 고려했을 때

실수요자들의 정상적인 주택거래는 숨통을 틔워줘야겠다는 판단이 컸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세종 제외 전국 모든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빠졌습니다.

경기도에서도 안성과 평택 양주, 파주, 동두천의 규제가 해제되었습니다

지방에서는 부산 해운대구 수영구와 대구의 수성구 등이 대표적으로 규제가 풀린 곳인데 이렇게 되면

해제된 지역은 기존에 9억원 이하 부분 50%, 9억원 초과 부분에서 30%밖에 대출이 안되었지만,

이제는 집을 살 때 집값의 70%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LTV란 ? 주택담보대출비율로 은행들이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해줄 때 적용하는 담보 가치 대비 최대 대출가능 한도를 말합니다.

 

다주택자 취득세, 보유세 완화

기존에는 집 한 채 있는 사람이 조정대상 지역에 집을 사려면 8%의 취득세를 냈습니다. 

그리고, 3 주택 이상 취득 시 12% 취득세가 부과되었지만

조정대상지역에서 빠진 곳은 취득세를 취득세를 이제는 내지 않습니다.

종부세 또한 조정대상 지역일 경우 중과대상이었지만, 해제 지역들은 중과 또한 없어졌습니다.

 

집값의 영향은 어떨까?

세제 중과가 풀리고, 대출규제가 완화되면서 가격 하락을 저지하는 영향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만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당장 큰 효과는 내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서울 전체와 성남 분당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은 투기과열지구로 묶어놨습니다.

정부는 수도권 주택에 대한 수요가 여전하고, 하락세가 시작된 지 얼마 안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정지역 해제된 곳 어디 어디?

세종시와 인천 남동, 연수, 서구는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고 조정대상지역으로 규제 수위가 낮춰졌습니다.

이로써 투기과열지구는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에만 남게 되었습니다.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광역시와 청주, 천안, 논산, 공주, 전주, 포항, 창원시 등 지방의 조정대상지역은 모두 비규제 지역이 됐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성, 평택, 동두천, 양주, 파주 등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었습니다. 

 

출처

sbs 뉴스 

 

 

1세대 1 주택 종부세 고지서를 받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면 종합부동산세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올해 바뀐 요건이 많으니 나는 어디에 해당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하였습니다.

 

일시적 2주택

 

종부세 고지서

올해의 주택 보유자들은 작년과 비교해서 체감이 낮은 수준의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받게 됩니다.

1세대 1 주택자를 판정할 때 상속, 지방 저가주택을 주택수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사 등으로 1세대가 집 2채를 보유했더라도 1 주택자로 보기 때문입니다.

세법에서 정한 요건을 갖췄다면 고령, 장기보유자들은 종부세를 미룰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세제 혜택 대상자는 18만 4000명에 달합니다.

 

1세대 1 주택 판정 요건

국회는 7일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1세대 1 주택자 판정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종합부동산세법 개정법률안을 가결했습니다.

개정안

  • 일시적 2 주택자가 되거나 상속주택 및 지방 저가주택을 추가로 갖게 된 1세대 1 주택자는 종부세법상 1 주택자 자격을 유지한다
  • 종부세 완화 법안 대상자들은 1 주택자와 동일한 기본공제(올해 기준 11억 원)와 따른 세액공제도 받습니다.
  • 이사 등으로 일시적으로 2 주택자는 신규주택을 취득한 뒤에 2년 내 종전 주택을 양도했다면 1 주택자 혜택을 줍니다.
  • 상속주택의 공시 가격이 수도권 기준 6억 원 이하(수도권 이외 지역은 3억 원 이하)이거나, 공시 가격과 관계없이 상속주택의 지분율이 40% 이하인 경우라면 상속주택을 얼마나 오래 보유했는지와 관계없이 1 주택자로 봅니다.
    이러한 기준을 초과했다면 5년 동안만 주택 수에서 뺍니다. 다만 종부세를 매기는 과세표준에는 상속주택의 공시 가격이
  • 보유한 주택 2채 중 하나가 공시 가격이 이하이고, 해당 주택 소재지가 수도권이나 광역시가 아니라면 공시 가격을 과표에만 합산하고 주택 수에서는 제외해줍니다.

 

종부세 납부 부담 완화

  1. 60세 이상 또는 5년 이상을 보유
  2. 1세대 1 주택자
  3. 직전 과세기간 총급여가 7000만 원(종합소득금액은
  4. 종부세액이 100만 원을 넘는 납세자

위에 예시에 해당하는 사항이 있다면 해당 주택을 처분할 때까지 납부유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1 주택자 가운데 고령으로 현금 흐름이 좋지 않거나 주택 1채를 오랫동안 보유한 8만 4000명은 종부세 납부를 연기할 수 있게 됩니다. 단, 유예기간 동안 종부세액에 대한 이자는 부과됩니다.

 

 

부동산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강남 불패'라는 말이 무색하게 요새는 '강남 더 해'라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강남은 무조건 오른다는 말도 이제는 적용되지 않고 있는데, 부동산 시장에서 달라진 모습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 나와있습니다.

 

강남 집값 하락중

강남 부동산 상황

국토 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잠실동 잠실주공 5단지의 한 전용 82.5m2 매물이 지난 6월 24일 31억 8500만 원에 매매계약이 이뤄졌는데, 이달 9일 해지됐습니다. 매수자가 계약을 포기해서 일어난 일입니다.

 

계약금은 일반적으로 매매금액의 10%입니다. 매수자는 3억여 원의 계약금을 날린 셈입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요새 잠실주공 5단지 가격이 뚝뚝 떨어지는 추세라 3억 원을 포기하더라도 그 가격에 계약하지 않는 게 이득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라고 얘기했습니다.

 

5단지 같은 평형으로 매도 호가가 28억 원짜리 매물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11월의 직전 최고가 32억 7880만 원보다 약 4억 7880만 원 빠진 금액입니다. 계약을 포기한 매수자가 3억 원을 포기하고 새로운 매물을 사는 게 오히려 더 이익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롯데 시그니엘 공매

시그니엘에서도 최근 공매 물건이 나왔습니다. 법원 경매정보에 따르면, 롯데 시그니엘의 한 전용 245m2 오피스텔이 공매로 나왔는데, 위임기관은 기흥 세무서로, 일종의 국세체납 물건입니다.

 

공매로 나온 롯데 시그니엘 오피스텔의 감정가(1회 차 입찰가)는 93억 6000만 원입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감정가는 시가보다 훨씬 낮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이날 기준 같은 전용 245m 2 오피스텔 매물은 매도 호가 13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현재처럼 금리를 계속 올린다면 이런 문제들은 더욱 부각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집값 더 떨어질 것으로 보여

잠실 트리지움 전용 84m 2는 지난 6월 23억 원에 거래됐는데, 최근 매도 호가 20억 원짜리 매물이 다수 보입니다.

은마아파트 전용 76m 2는 지난달 24억 8000만 원에 거래됐는데, 요새 매도 호가 22억 5000만 원짜리 매물이 나타났습니다. 이달 초에는 '반포주공 1단지 3 주구' 조합원 입주권이 직전 거래 대비 7억 5000만 원 폭란한 가격인 29억 5000만 원에 매매되기도 했습니다.

 

현재와 같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상황을 계속 유지한다면 부동산 시장은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어떻게 정책이 바뀔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앞으로 예고한 것처럼 고금리를 유지한다면 부동산 시장에서는 내년까지 더욱 매물이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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